별빛 촌 가족분들께.
어제 4박5일간 강원도 여행을 끝마치고,
기억에 남는 곳은 2박 3일 동안 머물다 온 별빛 촌 생각 뿐 이더군요.
지내는 동안 좋은 환경과 좋은 공기, 그리고 주변의 경치.
아울러서, 가족분들의 보이지 않는 곳곳에 신경을 써주신 것에.
깊이 감사드립니다.
편하던 곳에서, 좀 불편한 곳으로 가니. 지내기가 여렵더군요.
다음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느꼈습니다.
가족분들 늘 건강하시고,
좋은 일, 즐겁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.
수고많이하십시오.
2015년 05월 30일 백 광 현.
*추신: 따님과 이야기 끝에 flea & tick control for dogs, 해리와 멍쌔 3넘용으로, 알아보겠다고 이야기 나누었는데,(65~150LB용)
저희 딸 10월경 들어올 때 가능하다고 해서 부탁해 놓았습니다.
두가지 종류가 있는데, 어느 것 구입을 해올지는 모르겠습니다.
저희는 두가지 다 사용 중인데, 좋습니다.
